
가수 임영웅이 155주 연속 스타왕중왕 1위 왕좌를 지켰다.
임영웅은 지난 20일 오후 3시 1분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6월 4주(155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34만 1186표를 받고 1위를 차지했다.
이번주 스타왕중왕 랭킹 2위는 영탁(19만 3357표), 3위는 박서진(18만 9370표)이었다.
이어 4위 김수현(8만 9985표), 5위 송가인(7만 9790표), 6위 방탄소년단(BTS) 지민(7만 8218표), 7위 이찬원(5만 7783표), 8위 장민호(4만 2578표), 9위 이준호(2만 2409표), 10위 김태연(2만 1437표) 등 순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