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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게 같은 사람" 의미심장 발언 후.."난 더이상 걸을 수가 없다"

  • 김나라 기자
  • 2025-06-29
개그우먼 신봉선이 의미심장한 SNS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봉선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그램 한 게시물을 올렸다.

여기엔 '살면서 제일 먼저 끊어내야 하는 사람은 게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엿보게 한 대목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봉선은 "건강을 위해 신은 지압 슬리퍼지만 난 더 이상 걸을 수가 없다"라며 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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