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모기 물림 피해 떄문에 고충을 털어놓았다.
손연재는 29일 "모기 알러지..(모기들 부들부들) 어떻게 하나요 보통 ㅜㅜ"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공개된 아들이 모기에 여러 군데 물린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손연재는 "저는 일단 소아과 가서 처방받은 에스트로반 항생제 연고(물집 터졌을때) 리도맥스 스테로이드 연고 소량 바르고 있는데 약까지 먹여야 하나 고민이에요"라며 "비슷한 일 겪으신 분들이 많네요. 너무 속상하지만 며칠 지켜봐볼게요 흑흑. 모기장 기피제 모기채 등 다 쿠팡 주문 완료"라고 전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