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메가 크루 미션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두 번째 탈락 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메가 크루 미션 최종 1위는 총점 2천 395점을 받은 한국 팀 범접, 2위는 2천 160점을 획득한 미국 팀 모티브, 3위는 위는 2천 105점을 받은일본 팀 오사카 오죠 갱이었다.

본격적인 탈락 배틀이 시작되기 전 심사위원 윤지는 "저도 이 무대에 서 봤다. 가장 중요한 건 모든 댄서들이 부상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안전을 강조했다.
MC 성한빈 역시 "이 공간에는 암묵적인 규칙들이 있다"며 "서로 예의를 갖추고 댄서들을 존중하고 플로어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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