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덕 +8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8kg 증량 후 후덕해진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촬영이 없는 비수기에 식단 관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남궁민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보름만 이렇게 먹자"라고 덧붙이며 보름 이후 다이어트를 예고했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방송 중인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 출연 중이다.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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