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근황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지난 3일 "today"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화이트 홀터넥 의상을 입고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을 연기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임지연은 드라마 '얄미운 사랑'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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