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지미 팰런쇼' 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했다.
지난 3일(한국 시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롤러장 버전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색다르게 선보였다.
이 중 멤버 정국은 노란 셔츠, 통 청바지와 앞 머리를 올린 '완깐' 헤어 스타일로 복고 감성을 물씬 풍기며 시선을 모았다.
정국의 레트로 무드 스타일링과 미소년 같은 꽃미남 비주얼은 80년대 롤러장에 있을 법한 인기남 분위기를 자아냈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도입부 단독 파트에서는 여유 넘치는 그루브로 퍼포먼스를 펼치며 메인 보컬다운 뛰어난 라이브를 선보였다.
센터 파트에서도 강,약이 조화를 이룬 멋진 칼군무와 고음 파트까지 완벽 소화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도입부 장인 존재감 압도적 정국이 매력은 어디까지? 라이브 귀호강 등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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