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이영자가 '유미 하우스'를 가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여름을 맞아 변화한 '유미 하우스'의 싱그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자가 성실하게 가꾼 정원에는 허브와 채소는 물론, 뱀딸기, 블루베리를 비롯한 열매가 정원 가득 만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가 한창 정원을 가꾸던 그때 후배 코미디언 이수지가 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이수지를 향해 "어디서 김고은처럼 하고 오냐. 린자오밍"이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의 말에 이수지는 김고은 흉내를 내며 "한 번만 안아봐도 되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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