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정주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도준(다섯째) 낳고 빠진 머리 자라는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새로 자란 잔머리가 포착됐다.
이에 정주리는 "내 새싹머리 귀여워"라는 글도 덧붙이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건설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그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아들, 2022년 넷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12월 다섯째 아들을 출산하며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