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는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셀린느 2026 봄 컬렉션'에 참석했다.

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패션쇼에 참석했을 때의 다양한 모습과 배우 박보검, 수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패션계의 교황이라 불리는 미국 보그지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Anna Wintour)와 함께 한 모습도 공개했다.


공식 행사장에서 만난 박보검과 수지와의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K-국보급 조합', '셀린느 앰버서더 역대급 조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박보검과 찍은 사진에는 지난 2017년 함께 제주도 여행했을 당시의 포즈를 다시 연출해 남다른 무드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수지와는 꽃받침을 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남, 미녀의 조합인 박보검, 수지와 함께 한 사진은 마치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선사해 셋이 함께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