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그룹 세븐틴이 새 앨범 오피셜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의 스페셜 앨범 '; 'Semicolon''(세미콜론) 오피셜 포토를 첫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는 청량에 성숙을 더한 아우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레트로한 무드가 돋보이는 오피셜 포토를 통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첫 번째로 공개된 에스쿱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의자에 앉아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또 다른 사진에선 기하학적인 패턴을 배경으로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한은 레트로한 컬러와 패턴의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포즈로 감각적인 느낌을 더했다.
이어 조슈아는 컬러풀한 맨투맨을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풋풋한 청춘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으며 유럽풍의 건물을 배경으로 서적을 들고 있는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9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 'Semicolon''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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