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팬클럽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7월 9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 목사) 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47회차 도시락 나눔 봉사했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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