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검과 소지섭이 이지훈의 뮤지컬을 응원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드림하이 보러 오신 두 분 너무 감사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보검과 소지섭이 이지훈이 공연 중인 뮤지컬 '드림하이'를 관람한 후 모인 모습이 있었다.


이지훈은 박보검과 민낯 투샷으로 친분을 밝혔고, 박보검은 해맑게 웃으며 브이 자 포즈를 취하고선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이지훈은 "더위에 지친 우리에게 단비 같은 시간. 거의 팬미팅 수준이었던 무대 후 모습 #갓지섭#갓보검"이라고 덧붙이며 흐뭇해했다.
한편 뮤지컬 '드림하이 - 서울 앵콜'은 지난 6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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