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이종석은 별다른 멘트 없이 웃는 이모지와 함께 자신의 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라운 컬러의 티셔츠와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하고 캐주얼한 운동화를 신어 편안하면서도 훈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이종석 특유의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며 한층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를 자아냈다.
또한 깊고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러운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길거리 바닥에 털털하게 주저앉아 선풍기를 놓고 더위를 식히는 모습에서는 친근한 매력도 엿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부 진짜 투명하다", "아이유랑 분위기가 닮았다", "소년미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열띤 호응을 보냈다.
한편 이종석은 2022년부터 가수 아이유와의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은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 입꼬리 미소가 닮아 있다는 평을 받으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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