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의 2집 'MUSE'(뮤즈) 타이틀곡 'Who'(후)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역대 최다 스트리밍 송 리스트 99위에 오르며 K팝 최초 상위 100위 진입에 성공했다.


한편 지민은 해당 차트에서 1억 이상 스트리밍 2곡('라이크 크레이지' & '후')을 보유한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 가수다. 2곡 모두 서양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없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만으로 이뤄낸 성과로 '짐메리카'(지민+아메리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막강한 현지 인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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