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광고에서 귀여운 생활 연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바디프렌드는 지난 5일 유튜브를 통해 열 번째 광고를 공개했다.
뷔는 광고에서 뷔가 목이 아픈가봐… 라는 문구와 함께 등장, 목을 잡고 이리저리 돌려보는 연기를 펼쳤다. 정말로 목이 아픈 듯 잡고 움직여 보는 뷔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안마 기기에 몸을 맡긴 후 시원함에 눈을 번쩍 뜬 뷔의 초롱초롱한 동그란 눈매와 곱슬거리는 까만 머리칼, 아이같이 해맑은 표정이 더해지면서 귀여움 그 자체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안마를 받고 난 뒤 연기인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자연스럽게 시원함을 나타내며 광고를 마무리했다.
팬들은 목 아프다고 눈 찡그리는 것도 너무 귀엽다, 안마 받으면서 눈 번쩍! 너무 귀여워서 기절하는 줄, 눈 번쩍 뜨면서 강아지같은 눈망울이 딱! 안마기기 광고가 이렇게 귀여울 일?, 강아지가 안마 받는거 보는 기분이랄까, 생활 연기의 달인 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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