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진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조각 같은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모델로 활약 중인 패션 브랜드 휠라 SNS를 통해 진, 슈가, 지민, 정국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영상에서 다양하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포즈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진은 '프로젝트7' 라인의 블랙 후디, 블랙 패딩 자켓을 입고 깔끔하고 세련된 스포티룩을 선보였다.
어두운 배경에서 진의 날렵한 콧날과 볼륨감 있는 입술, 매력적인 턱선이 더욱 빛났다.
팬들은 정말 잘생겼다. 명품 옆선이다, 우리 석진이 미모 난리 났네, 조각 남신 김석진, 표정 연기가 정말 좋다. 역시 화보 장인 석진이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11일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소울 원'(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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