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글로벌 아미를 기쁘게 했다.
진은 10일 오후 진행된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소울 원'(MAP OF THE SOUL ON:E)을 마친 뒤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 내일 또 봐용가리라고 재치 넘치는 글을 남겼다.
10일에 이어 11일 오후 4시 진행되는 'BTS 맵 오브 더 소울 원'(MAP OF THE SOUL ON:E)에서 아미들과 만나자는 인사인 셈.
진은 이날 잘생긴 얼굴 사진도 공개했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이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팬들은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우리 또 만나요,진 너무 잘생겼다,나의 왕자님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0일~11일 양일간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 더 소울 원'(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다. 10일 진행된 콘서트는 20곡 넘는 무대로 약 2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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