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이 아내이자 가수 에일리와 촌캉스를 떠났다.
최시훈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여왕님 모시고 촌캉스 다녀왔습니다. 요즘 귀여움이 절정입니다. 촌캉스가 처음이래요. 정말 행복해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시훈은 에일리와 한 계곡을 찾아가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에일리는 수박화채를 들고 개구진 표정을 지어보였으며, 최시훈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며 즐거운 순간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에일리 귀엽네", "결혼 장려사진" 등 댓글을 달았다.
최시훈과 에일리는 3세 나이 차이로 2024년 8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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