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튜브 채널 '이게 진짜 최종'에는 과즙세연과 인플루언서 김아린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똘똘은 과즙세연과 김아린을 향해 "둘 다 성형 의혹을 벗어날 수 없지 않냐"고 물었다.

김똘똘이 다른 부위에 대한 성형 여부도 궁금해하자 과즙세연은 "야금야금 (고쳤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수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아린은 "나는 방송 나가기 전부터 모델 일을 했었다. 그때보다 지금 수입은 30배 뛰었다 하루에 국산차 한대 값 정도 번다"고 밝혔다.

이에 김똘똘이 "생일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자 과즙세연은 "자주 있는다고 매일 그렇게 받는 건 아니다. 팬들이 그때 많아야지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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