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새 앨범 콘셉트 포토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20일 0시 위버스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 앨범 'BE'(Deluxe Edition)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흑발 헤어 스타일에 블랙 재킷에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심플한 패션을 소화하며 '냉미남'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무심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팬들은 석진이 흑발 왕자님. 정말 잘생겼다, 어떤 헤어 스타일을 해도 잘 어울린다. 석진 이즈 뭔들, 진 눈빛, 비주얼에 심쿵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예고 없이 깜짝 공개되어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푸른 벽지를 배경으로 여러 악기들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0일에 새 앨범 'BE'(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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