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화보를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레모나는 지난 19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금요일은 금같은 시간을 위해 매일 레모나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 지민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팔짱을 낀 채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는 지민은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 예쁜 인형 비주얼과 빨려들 듯한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또 아름답고 긴 목선을 돋보이게 하는 스카프와 하늘색 의상을 착용해 청량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더한 지민은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오묘한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화보를 본 팬들은 나의 피로회복제 지민♡, 우리 찜타민(Jimin+Vitamin)이 최고, 잘생김은 물론 특별함까지 느껴지는 지민만의 매력에 너무 설렌다, 인형같이 예쁜 지민, 눈빛에 또 반했어 등의 호응을 이어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멤버 지민이 음악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아 활약하고 있는 새 앨범 'BE'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