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놀라운 성장에 놀라워했다.
김다예는 31일 재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재이는 두 손과 두 발을 짚고 일어서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이를 본 김다예는 "오..이거 어려운 자세인데"라고 반응했다.

이어 김다예는 "그래 다홍아 너도 육아할 때 됐다 나 일 좀 할게"라며 육아 고충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2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그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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