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영서가 다닌 학교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서가 국제 학교 재학 시절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다.
영서는 제주도에 있는 국제 학교 '브랭섬 홀 아시아'의 학생으로, 해당 학교의 교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영서는 과거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똘망똘망한 큰 눈에 돋보이는 이목구비를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브랭섬 홀 아시아'는 제주영어교육도시에 있으며, 캐나다 교육과정의 국제학교다. 2012년도에 개교한 브랭섬홀 아시아는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의 브랭섬홀의 유일한 자매학교다.
이 학교는 연간 최소 3000만~4000만 원 이상의 학비를 내야하며, 기숙사비를 합하면 연간 약 6000만 원 이상을 내야한다. 게다가 기타 활동비와 수업료 등 지출을 모두 합치면 연간 1억 원이 든다고 한다. 이에 브랭섬 홀 아시아에는 국내의 부유층, 상류층 집안 자제들이 대다수 다닌다고 알려졌다.




영서가 이후에 다닌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기초등학교도 명문 사립학교다. 삼성 이재용 회장과 신세계 정유경 회장 등이 졸업한 학교로 알려졌다.
한편 영서는 더블랙레이블 테디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5인조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 'FAMOUS'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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