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목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목과 지연이 다정하게 스킨십하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정목은 지연과 자신의 이름을 태그하며 '현커'임을 인증했다.


정목과 지연은 지난달 8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특히 두 사람은 마지막 1박 2일 데이트에서 침대 속 키스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결혼할 거 같다"며 선언한 두 사람이 여전히 인연을 이어가며 결혼에 골인하게 될지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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