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예술 작품 같은 조각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은 지난 22일 지민이 선택한 Duty-Free 방법은 무엇일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지민의 '듀티 프리'(Duty Free)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바쁜 스케줄 free'라는 주제의 지민 버전 영상은 아침이 밝아오는 시간,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들어 있는 지민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곧이어 알람 시계 소리에 잠자리에서 깨어나 몸을 일으킨 지민은 신비로운 카키 그레이 헤어에 흰 가운을 입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명에 비친 지민의 얼굴은 신이 공들여 빚은 듯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살포시 감은 눈의 길고 풍성한 속눈썹과 오뚝한 콧날, 도톰한 명품 입술까지 지민의 얼굴은 잘생김을 넘어 환상적인 예술작품을 연상케 했다.
팬들은 30초 광고 영상을 영화로 만드는 지민의 아우라 대단하다, 잠든 지민은 요정인가요, 천사인가요, ''분위기, 영상미 다 멋진데 그중에 역시 지민의 얼굴이 제일이지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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