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40만 장을 돌파했다.
25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앨범 유통사인 드림어스컴퍼니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 선주문량은 지난 23일 기준 40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난달 21일부터 약 한 달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minisode1 : Blue Hour'는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들려 주는 작은 이야기이다.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는 다섯 멤버의 청량함과 소년미가 더해진 트렌디한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minisode1 : Blue hour'는 오는 26일 공개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같은 날 오후 7시 Mnet에서 방송되는 'TOMORROW X TOGETHER Comeback Show : Blue Hour'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