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은 10일 자신의 SNS에 "벤처기업 사무실이 준공돼 곧 입주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벽돌 외관의 건물이 담겼다. 또 모던한 인테리어의 실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동료 배우인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0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8일 안재현을 향해 "이혼을 소비하지 말라"고 저격했다. 또한 자신의 이혼을 두고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당사자인 저를 조롱할 권리는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존재하지 않음을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