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설레이는 첫 만남 두근두근. 이쁘게 사진 찍어준다고 뒤로 걸어가다가 #머리찧을뻔조심해유"라며 "시원한 의상 이뻐유. 오늘도 너무 너무 아름다운 메이컵 감사해요. 상콤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하루도 영란님 미소 덕분에 힘이 납니다", "패션부터 표정까지 완벽"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한의사 남편이 400평 규모의 한방의원 대표 자리를 내려놓고 아이들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전업에 나섰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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