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이탈리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0일자신의 계정에 "como over if you ca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이탈리아 코모호수에서 피자 먹방, 요트 투어 등을 하며 행복한 개인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그는 커다란 피자를 먹으며 개구진 표정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제니 앞머리 정말 잘 어울려요", "너무 귀여워", "행복해 보여"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5일과 16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LONDO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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