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가 홍보모델을 맡은 컴포즈커피 캠페인 영상을 촬영한 CF감독 유광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모든 게 즉흥이었다구욧"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과 뷔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올렸다.



뷔는 입대 전 촬영한 컴포즈커피 캠페인 영상도 유광굉 감독과 같이 작업했다. 당시 뷔는 광고 콘셉트에 대해서 "한 잔의 커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완벽하게 작곡한다는 의미를 담아 광고를 표현했는데 감독님이랑 저랑 같이 얘기도 많이 나누고 연출을 짰다"라고 밝혀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역량을 발휘했다.

전역 후 뷔는 미국에서의 음악 작업은 물론 파리 패션쇼 참석, 매거진 화보 촬영과 더불어 코카콜라,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뷔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좋아했으면"이라는 글을 올려 팬들이 즐겁게 즐기길 바랐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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