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유튜브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성형에 1억 써서 미녀 된 개그우먼 이세영. 죽다 살아난 성형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성형 수술 비용에 대해 약 1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외제차를 언급하며 "성형하고 싶은 부위가 더 있다. 그런데 그러다 정말 코미디를 못하게 될까 봐"라고 말했다.

화제를 모았던 가슴 수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세영은 "가슴 수술 전 (가슴 필러) 1천만 원어치를 맞았다. 사실 말도 안 되는 양을 넣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운동하다가 가슴이 바벨에 맞은 적이 있는데, 3일 정도 지나니까 가슴 한쪽이 내려앉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성형 만족도는 개인적으로 최상이다. 풀파티 가면 난리가 난다"고 성형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