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MBC플러스에 따르면 타망과 라이는 오는 9월 25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다.
앞서 화가 겸 방송인 기안84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타망, 라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타망과 라이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제작진의 초대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해당 만남은 촬영 종료 후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타망과 라이는 지난 5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4(이하 '태계일주4')에서 기안84와 함께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여정에 동행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 사람은 고산 지대에서 짐을 나르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눴고, 이들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교감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네팔 타망, 라이의 한국 여행기는 오는 9월 25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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