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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빛, 갑상선암 치료 후 컴백..1년간 공백 딛고 EP 발매

  • 최혜진 기자
  • 2025-08-29
싱어송라이터 예빛(Yebit)이 두 번째 EP로 돌아온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예빛은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마음의 세탁소'를 발매한다.

'마음의 세탁소'는 예빛이 지난해 11월 갑상선암(갑상샘암) 진단과 치료를 마친 뒤 약 1년의 공백을 딛고 선보이는 EP다. '마음의 세탁소'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무거워진 마음과 지친 몸을 한 번에 씻어내길 바라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가 담겼다. 예빛은 이번 EP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인 가운데, 서정적인 감성과 메시지로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정식 EP 발매에 앞서 예빛은 공식 SNS를 통해 '마음의 세탁소'의 작업 과정을 기록한 앨범 다이어리 형식의 티저와 각 수록곡의 정서를 상징적 키워드로 시각화해 앨범의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6개의 트랙리스트 영상을 순차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따르면, '마음의 세탁소'에는 타이틀곡 '구원'을 포함해 '감당', '오늘은 비가 오는 날', '마음의 세탁소', '모래', '들꽃' 등 총 6곡이 수록된다. 예빛이 직접 전곡 작사, 작곡 등에 참여했다. 전진희, 권영찬, 사공, 김민성 등 다수의 싱어송라이터 역시 편곡, 연주, 피처링 등으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예빛은 '마음의 세탁소' 발매 전 팬들을 대상으로 한 '메일링 서비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메일링 서비스 신청자 한정으로 이번 EP의 온기를 먼저 느낄 수 있는 어쿠스틱 앨범 프리뷰를 선공개한 것은 물론 이번 EP를 준비하면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직접 작성 후 전달해 진정성을 배가했다.

한편, 예빛의 두 번째 EP '마음의 세탁소'는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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