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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월드 투어, 빌보드 월간 최고 매출·최다 관객..亞 솔로 역대 최고 기록

  • 문완식 기자
  • 2025-08-30
방탄소년단(BTS) 진이 솔로 월드 투어로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빌보드 신기록을 세웠다.

진은 지난 6월 28일부터 8월 10일(현지 시간)까지 첫 번째 단독 팬 콘서트이자 첫 번째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를 진행했다. 모든 공연 매진 신기록을 쓰며 투어에서도 '솔드아웃 킹'의 면모를 보인 진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치바와 오사카, 미국 애너하임, 댈러스, 탬파와 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총 9개 도시에서 열광과 극찬 속에 18회 공연을 펼쳤다.

지난 8월 27일(한국 시간), 미국 빌보드(BILLBOARD)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월간 톱 투어(TOP TOURS)와 톱 박스 스코어(TOP BOXSCORES) 차트를 발표했다.



월드 뮤직 어워즈(World Music Awards) 공식 계정에 따르면 진은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에서 가장 높은 수익(3250만 달러)과 가장 많은 관객 수(21만 7000명)을 기록했으며,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에서 3천만 달러 수익과 2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한 최초의 아시아 솔로이스트로 등극하며 새 역사를 썼다. 특히 이 기록은 진의 한국 공연과 유럽 공연이 제외된 일본과 미국 12개 공연만으로 이뤄낸 압도적인 성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팝 전문 계정 Pop Core 또한 진이 빌보드 톱 투어 월간 차트에서 3,250만 달러의 매출과 21만 7천 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며 이는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고의 기록이라고 전했다.

Pop Core는 또한 진이 빌보드 톱 박스 스코어 월간 차트에서 가장 높은 박스 스코어를 기록한 아시아 솔로이스트로, 교세라 돔에서 열린 2회 공연에서는 9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단 2회 공연으로 독보적인 수익을 올린 것.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에서 미국·유럽 투어를 담당하는 투어 디렉터 브렌트 도넬리는 진이 모든 투어를 마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객이 가득 찬 콘서트 사진과 함께 "이제 막을 내렸습니다... 진의 12개의 솔드 아웃 콘서트. 너무나도 대단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진의 미국·유럽 모든 공연이 매진임을 증명했다. Touring Asia Pop 공식 계정 또한 진은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의 '트리플 크라운 솔드아웃킹'이자 전체 모든 투어를 매진시켰다고 밝혔다. 진이 전 세계에서 펼친 9개 도시의 18회 공연이 모두 매진인 것.

앞서 고양에서 열린 진의 양일 한국 공연은 예매율 100%에도 수만명의 대기 인원이 여전히 계속 티케팅을 기다리는 등 매진은 물론 매진 후에도 계속되는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큰 화제가 됐다. 일본 치바와 오사카에서 각각 이틀씩 4일간 열린 모든 공연 또한 마찬가지로 올매진을 기록했으며 특히 오사카 교세라 돔은 꼭대기 층인 8층은 물론 시야제한석까지 티케팅을 실패한 팬들의 요청에 의해 모두 개방해 올매진시켰다. 이는 일본에서도 매우 드문 경우라며 일본 팬들도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단체가 교세라 돔에서 콘서트를 할 때도 8층까지 개방하지는 않았던 것.



진이 솔로 월드 투어에서 보여준 뛰어난 역량과 올매진 신기록에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의 찬사 또한 이어졌다. 영국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진의 월드투어에 별 5개 만점을 주며 진을 향해 정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독보적인 엔터테이너라고 말했다. 영국 원더랜드 매거진(Wonderland Magazine)은 진의 솔로 정체성이 온전하고 자연스럽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단 하나의 목소리와 피아노가 어떤 특수 효과보다 더 빛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진의 예술성과 강력한 스토리텔러에 대해 평했다.

프랑스 파리 마치(Paris Match)는 진의 유머, 무대 매너, 장르를 넘나드는 실력이 팬들에게 완벽한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미국 포브스(Forbes)는 진이 복잡한 고음에서도 안정적인 보컬을 선보였다며 넓은 음역과 고음 컨트롤로 '잘생긴 얼굴' 이상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증명했다고 평하는 등 팬들은 물론 수많은 전 세계 매체들이 라이브킹이자 월드와이드 핸섬으로 불리는 진과 진의 투어를 향해 눈부신 찬사를 보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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