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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날들' 정일우, 서울 복귀 결심.."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 절규[별별TV]

  • 정은채 기자
  • 2025-08-30
정일우가 서울 복귀를 결심했다.

3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이지혁(정일우 분)가 깊은 절망 속에서도 다시 서울로 향하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리해고를 당한 뒤 시골로 내려온 한 인물이 이지혁에게 "지금은 죽을 것 같지? 그런데 다 적응하게 돼. 자네도 그렇게 될 거고. 그렇게 자기 처지를 인정해. 곧 괜찮아져. 그냥 포기해버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그러나 이 말은 오히려 이지혁의 마음을 더 크게 뒤흔들었다. 그는 "싫은데, 안돼. 이렇게 살기 싫은데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라며 절규했고, 스스로에게 분노를 터뜨렸다. 결국 그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겠다는 듯 다시 서울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

한편 이상철(천호진 분)은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그러나 경비 일을 하는 친구, 택시 운전을 하는 친구의 삶을 보며 이 역시 안정적이지 않다는 현실을 마주했고, 결국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삼았다

이 사이 서울에 돌아온 이지혁은 집으로 향할 용기를 내지 못했다. 술에 취해 귀가하는 이상철을 멀리서 지켜보다가 발을 헛디디는 그의 모습을 보고 순간적으로 걱정했지만, 끝내 다가가지 못한 채 발길을 멈추며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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