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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이진욱, 성폭행범 사망 사건 의사에 "일부러 죽였냐"

  • 정은채 기자
  • 2025-08-30
이진욱이 성폭행범의 사망 사건을 둘러싼 변호를 맡게 됐다.

3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9회에서는 한 여의사가 비행기에서 응급처치 도중 성폭행범 김병수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공개됐다.

김병수는 7세 여아를 납치해 성폭행한 전과자였다. 기내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은 그는 여의사의 응급처치에도 끝내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러나 사건 이후, 김병수의 모친은 매일 여의사를 찾아가 얼굴에 침을 뱉으며 "살인죄로 형사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다. 여의사는 답답한 심경을 토로하며 윤석훈(이진욱 분)을 찾아갔다.

윤석훈은 여의사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냐"라고 묻자, 여의사는 "몇 년 전에 김병수 씨가 수감 중 칼에 찔려 응급실에 실려왔는데 제가 치료를 거부했다"라고 과거의 진실을 털어놓았다. 이에 여의사의 남편은 여의사가 치료를 거부한 이유는 담당했던 아동 환자가 바로 김병수에게 피해를 당한 아동이었기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윤석훈은 "한 가지만 여쭙겠다. 김병수를 일부러 죽였습니까?"라는 직설적인 물음을 던졌고, 여의사는 "아니요"라고 답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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