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자산 가치가 222억 원에 달한다고 해외 매체가 보도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5일 미국 경제지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nternational Business Times, 이하 'IBT')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순자산 가치를 222억(2000만 달러)로 평가했다.
매체는 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신규상장(IPO)이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상장 중 하나였다며, 방탄소년단이 2018년 한국 경제에 약 35억 달러(약 3조 9000억원)를 가져다줬다고 전했다.
지민은 앞서 지난해 5월 미국의 10대 전문 매거진 세븐틴(Seventeen) 슈퍼 파워 가치 분석 기사에서 95억원의 경제 자산 가치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지민은 데뷔 이래로 수 많은 팬을 그야말로 홀리고 있다고 전한 세븐틴은 지민의 자산 가치를 95억(800만 달러)로 평가하며 곧 수백만 달러 이상 더 벌어들이게 될 것이라고 천문학적 가치를 평가 한 바 있다.
지민은 세븐틴 자산 가치 분석 후 1년 6개월 만에 95억원에서 222억원으로 무려 127억이나 자산 가치가 상승하며 높은 경제가치를 드러내게 됐다.
글로벌 스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지민의 경제적 가치는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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