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에는 '홍어삼합과 한 병만 러닝 후 직행한 (삭힌 홍어 못 먹는 사람도 무조건 성공한다는) 부부의 단골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인교진, 소이현은 러닝을 하기 위해 외출했다. 인교진은 "오늘 밤도 아주 느낌 있게. 하지만 오늘은 한강이 아니다. 오늘은 달리기 데이트 겸 먹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진짜 요새 어디를 가든 뛰는 분들 진짜 많은 거 같다"며 "근데 뛰고 나면 개운하다. 개운이 아니라 깨~운"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러닝을 시작한 가운데 소이현은 "며칠 전이랑 밤공기가 완전 다르다"며 "예전에는 밤에도 너무 더웠는데 지금은 너무 시원하다. 진짜 뛰기 좋은 계절"이라고 했다.
인교진은 "여러분도 이럴 때 좀 뛰셔라. 뛰셔야 건강에도 좋다"며 러닝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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