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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에 둘째 임신' 박은영, 태교 여행서 "배 찢어질 것처럼 먹어"..식욕 폭발

  • 최혜진 기자
  • 2025-09-2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태교 여행을 떠났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제주도로 태교 여행 갔다가 식욕 폭발한 브이로그 (feat. 그랜드 조선 힐 스위트, 숙성도, 남경미락)'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어느 맑고 좋은 날씨에 제주도에 간다"며 "여름휴가 갔다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정말 강철 체력들"이라고 말했다.

제주도에 도착한 박은영은 돼지고기 맛집을 방문했다. 이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그는 "너무 열심히 먹느라 촬영도 못 했다. 싹싹 비웠다"며 "엄청 배부르다. 여기는 다시 또 올 거 같다"고 전했다.

박은영 가족은 숙소로 도착했다. 박은영은 "3층에 사우나가 공짜라고 해서 갔다 왔다. 너무 좋다. 사람도 없고,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온탕, 냉탕, 건식, 습식 사우나 다 있다"고 밝혔다.

다음 날 박은영은 호텔 조식에서 식사했다. 그곳에서도 박은영은 '먹방'을 이어갔다. 식사 후 그는 "배가 찢어질 것처럼 먹고 배부른 돼지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아들 범준 군을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나이 44세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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