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롬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등학교 친구가 미국 놀러와서 우리 늙은이들 모였다. 자주보자 아줌마, 아저씨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제롬의 모습이 담겼다. 제롬은 밝은 표정을 지으며 오랜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고 있다. 제롬은 사진과 함께 "외국인 학교 동창 96학번"이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변치 않은 우정 보기 좋다", "더이상 베니타와 함께 있지 않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둘은 최근까지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난 1일 결별 사실을 알렸다. 제롬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랑 베니타가 서로 각자 길을 가기로 했다"며 "지금까지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 너무 고맙고 죄송하다.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되지 못해 죄송하다. 이제부터 제니타 아니고 따로 베니타랑 제롬을 응원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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