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뷔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름다운 얼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지난 25일 밤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찾아와 v cut(뷔 컷)이란 사진을 공개했다. 뷔가 공개한 사진 속 뷔는 화려한 재킷을 입고 치명적인 자태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이다.
턱을 괴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뷔의 모습은 뇌리에 잔상을 남길 정도로 황홀하며 또 아름답다.
이마를 드러낸 헤어로 뷔의 조각 같은 옆모습도 말을 잃게 만들 정도로 조형미를 자랑한다.
입체적인 뷔의 옆모습은 누군가 조각상으로 빚어놓은 것처럼 완벽한 옆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또 벽에 기대어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매혹적인 모습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치명적이다.
뷔의 사진들은 이날 낮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 공개 후 추가 촬영 컷들. 뷔는 앞서 공개된 위버스 매거진에서 비현실적인 비주얼과 다채로운 포즈, 콘셉트 소화력을 바탕으로 환상적인 화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곡 작업 과정 에피소드와 활동하면서 겪은 감정들을 진솔하게 털어놓은 인터뷰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뒤이어 뷔는 비하인드 컷의 의미와 자신의 활동명 뷔를 합친 '뷔 컷'이란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왔고 아무리 봐도 완벽함만 가득한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뷔의 트윗은 게시 10분 만에 50만 '좋아요'를 기록하고 뷔의 이름 'KIM TAEHYUNG'이 트위터 월드와이드를 비롯한 싱가포르, 인도,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다수의 국가의 트렌딩에 오르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 일본 트위플에는 데일리 랭킹 4위에 올라 외국인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비현실적 아름다움이 가득한 예술 같은 뷔의 사진에 팬들은 그 어떤 말도 필요 없다. 그냥 김태형 세 글자로 끝, 미의 기준은 김태형, 넋을 놓고 바라보게 되는 화보, 그 어떤 수식도 뷔 앞에선 빛을 잃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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