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1위를 지켰다.
김수현은 지난 9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5주(132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6만 6772표를 받고 1위를 지켰다.
김수현은 사생활 이슈에도 흔들림 없이 22주 연속 해당랭킹의 톱을 지켰다.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지난 9월 30일 김수현이 군 복무 중 김새론이 아닌 다른 여성과 교제했다고 거듭 주장하며 김수현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연인에게 썼다고 하는 편지를 공개했다.
2위는 4만 4862표를 받은 이준호, 3위는 2만 1971표를 받은 변우석이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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