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A flight to Paris on Sunday feels like"라는 글과 함께 검정색 하트 이모티콘을 게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탱크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골드 컬러의 롱 네크리스를 더해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완성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요정미와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매끄러운 어깨선이 돋보이는 포즈, 손끝을 입술에 살짝 대거나 윙크를 짓는 등 장원영 특유의 여유롭고 세련된 표현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섭게 예쁘다", "장원영의 파리룩 미쳤다", "장원영 주파수가 나올만 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8월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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