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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 차' 미자♥김태현, 2세 계획 변경.."나이 있어서 이젠 안 될 듯"

  • 김노을 기자
  • 2025-10-10
코미디언 미자, 김태현 부부가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미자는 지난 8일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누리꾼은 미자에게 "2세 계획은 없냐. 우리는 시험관 시술까지 했는데 실패해서 그냥 포기했다"고 물었다.

이에 미자는 "나이가 있어서 이젠 안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앞서 미자는 지난 4월 한 팬으로부터 "임신 생각 없냐. 저희는 시험관 중인데 너무 힘들다"는 질문을 받고 "진심 고민 중"이라고 답하며 2세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이제 42세인 만큼 2025년 첫 번째 목표는 무조건 건강 챙기기. 두 번째 목표는 아기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고 노력해볼까 싶다"고 자녀 계획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4년생인 미자는 2022년 6세 연상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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