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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현아, 결혼 후 살찐 유부녀..통통해진 근황 보니 [스타이슈]

  • 최혜진 기자
  • 2025-10-13
배우 민효린과 가수 현아가 결혼 후 살이 오른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민효린과 그의 남편인 그룹 빅뱅의 태양이 찍힌 사진이 공개됐다.

민효린과 태양은 지난 10일 열린 사진작가 목정욱 결혼식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에서 민효린과 태양은 한 남성을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

이중 눈에 띄는 것은 다소 통통해진 민효린의 모습이었다. 올블랙으로 곱게 차려입은 민효린은 변함없는 여배우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민효린은 지난 2018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낳았다. 현재는 배우 활동이 뜸한 상태다. 마지막 작품은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다.

최근 현아 역시 통통해진 근황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아는 지난달 30일 편인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 가수 용준형과 함께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Token of Love 페스티벌' 공연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당시 현아는 예전보다 살이 오른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간 우월한 몸매로 사랑받던 현아이기에 통통해진 그의 모습이 크게 화제가 됐다.

이에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날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현아는 이를 의식한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아야 많이 X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라는 글을 올리며 다이어트를 선언하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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