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ARTIST AWARDS News Photo Content

News

'반려견 파양 해명' 이국주, 주방서 강아지 사료 포착 "냄비에 넣을 뻔"

  • 최혜진 기자
  • 2025-10-13
코미디언 이국주가 반려견과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방에 강아지 사료를 두면 안 되는 이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방 선반 위 놓여진 짜장라면과 강아지 사료 모습이 담겼다.

이국주는 강아지 사료를 짜장라면 재료와 혼동했다며 "음 후레이크인가 사료인가. 냄비에 넣을 뻔"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국주는반려견 파양, 방치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국주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생각보다 모성애가 굉장히 강하다. 책임감은 더욱 크기 때문에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일본 도쿄에 원룸을 얻어 한국와 일본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
Go to Top
2019 Asia Artist Awards

Voting is in preparation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