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주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 8분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남주는 유튜브 채널 재정비를 알리며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 정말 떨리고 긴장됐다. 그때와 머리 길이도 다르고 장소도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남주는 제작진을 향해 "애썼다. 힘들었을 것 같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조금은 숨고르기를 하고 재정비를 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와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구독자들이 아니었으면 더 힘들었을 거다. 댓글로 같이 응원해 주셨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신다고?' 싶어서 신기했다. 좀 더 발전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올 테니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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