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홉(AHOF)이 신보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16일 정오 각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신보는 포토북과 디지팩, QR 버전까지 총 3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감각적 디자인과 다양한 구성품이 소장 가치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포토북 버전은 2종으로 나뉜다. 앨범 속에는 포토북과 CD를 비롯해 포스트 카드, 포스터, 엔벨로프, 스티커, 포토카드, 유닛 포토카드, 히든 메시지 카드, 로고 퍼즐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포함된다.
디지팩은 개인과 단체까지 9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웃 커버, CD, 북클릿, 스티커, 포토카드, 그룹 포토카드로 구성해 포토북 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QR 앨범은 아웃 박스, QR 카드와 더불어서 이미지 카드 세트, 포토카드로 준비해 휴대성과 소장성을 동시에 갖춘 모습이다.
아홉(AHOF)은 오는 11월 4일 'The Passage'를 발매하고 첫 컴백에 나선다. 이는 지난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WHO WE ARE(후 위 아)'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거친 후 선보이는 앨범이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커진 상태다. 완전하지 않아 더 매력적인 '미완'의 소년들이 'The Passage'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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