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투어스 신유는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2' 스페셜 MC로 녹화에 참여했다. 녹화분은 오는 18일 방송된다.
'살림남2'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MC로는 가수 백지영과 은지원이 맡고 있으나 백지영은 오는 1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투어스 신유는 백지영의 마지막을 함께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는 백지영을 대신할 MC로는 배우 이요원이 투입된다.
한편 신유가 속한 투어스는 지난 13일 미니 4집 '플레이 하드'(play hard)로 컴백했다. '플레이 하드'는 발매 첫날 51만 7941장 판매돼 일간 음반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팀의 첫날 최다 판매량으로, 이로써 투어스는 지금까지 발표한 5장의 음반 모두 누적 판매량 50만장 이상을 넘기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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